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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장 상황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1 스탁킹 0 785 2018.03.02 12:00

안녕하세요. 스탁킹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작년 11월부터 코인을 시작하여 주식에 굉장히 소홀했네요.

코인의 좋은 시절은 다가고, 수익은 헌납하고 있는 현재 다시 주식에 눈을 돌려보지만 시장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은 상황입니다.


추천드렸던 그라비티, 제이씨현시스템은 매수하신 분들은 어느정도 수익을 거두셨겠네요.

포스코도 크진 않지만 수익구간이고요.

저도 작년 말, 그라비티를 매수하여 키움증권 해외주식리그 수익률 5위를 거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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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주식시장 상황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매도관점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우려되는 사항을 서술하자면 하기 내용과 같습니다.


1.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각국의 금리인상 기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우선적으로 금리동결을 하였지만,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보이기에 그에 동조할 수 밖에 없는게 글로벌 경제의 현실입니다.

금리가 인상되면 투자가 위축되고, 경제에 악영향이 오게 됩니다. 연착륙을 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서브프라임 이후 미국의 주식시장은

지속적인 신고가 경신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는 역사적 고점입니다. 또한 미국 경기가 진짜로 호황인가?! 라고 봤을 때, IT업종인 알파벳(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 대표적인 기업을 제외하곤 그리 호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PER이 높은 수준으로 버블은 언제든지 붕괴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2.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입니다.

트럼프 정부는 세이프가드를 발동하여 WTO와 FTA에 반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개발도상국에서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활용되던 것을 세계 제1의 경제대국인 미국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광 산업에 덤핑세,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도 과도한 관세를 책정하고, 철강도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고, 현재 반도체 산업도 고관세를 부과한다는 전망이 높습니다. 이는 각국의 무역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세계 경제가 자유무역주의에서 보호무역주의로 패러다임이 변경되면서 시장 자체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3. 아직 터지지 않은 중국발 위기입니다.

중국의 위기설은 수년 전부터 '위기다. 위기다.'는 소문이 무성하였습니다. 세계 경기가 흔들리면 그에 따른 중국발 위기도 재조명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중국은 폐쇄적인 정보공개로 실제 기업의 가치를 부풀리는 일이 빈번합니다. 실제 태양광 업체로 세계 1위의 매출을 내던 잉리그룹의 경우 회계조작으로 실질적인 매출이 거의 없으나, 거대매출이 있는 것처럼 부풀려서 결국은 주가가 폭락하였죠. 이런 기업이 한두개가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속성장을 해온 중국에 위기가 온다면 이에 대한 정보요구가 빗발칠 것이고 글로벌의 영향은 굉장히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 현재의 버블이 당장 꺼질 것이라곤 판단하지 않습니다. 서브프라임 때도 위기설이 부각되고 약 6개월이 지난 후에 폭락장이 왔었죠. 현재는 그동안 올려왔던 물량을 매도하기 위하여 하락과 상승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맞춰 손절 혹은 차익실현을 하시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입니다. 그 다음이 '시장을 이끌어가는 업종이 무엇인가?'이고, 가장 마지막이 '그 중 대장종목은 무엇인가?'입니다.

흔히 우리는 주변에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종목이 좋아?'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어떤 종목을 매수 후 '이게 어떤 업종이고, 지금 시장은 좋은가?'를 뒤늦게 찾게 됩니다. 이런 실수는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시장이 붕괴되면 대부분의 종목들은 동반하락을 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추천드렸던 종목의 글들을 보시면 모두 시장>업종>종목 순으로 추천 사유를 서술하였습니다.

현재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추천드릴 종목이 없네요.


모든 판단, 이익과 손실은 여러분이 가져가시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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