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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시장에 대한 간략한 시황

1 스탁킹 0 601 2017.11.08 19:43

코스피는 2500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단기 조정이 있었지만 당분간은 상승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코스피의 상승을 이끈 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중인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상승세입니다.

반도체 선행지수인 DXI지수도 27000대를 기록하며 우상향 중입니다. 하지만 반도체의 경우 업종사이클이 있고, 중국의 반도체 산업 투자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특히 D램은 공급과잉이 예상됩니다. 반도체 호황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채굴 수요의 급증이 추가수요를 발생한 것으로도 판단할 수 있고, 이 채굴에 대한 수요가 내년에도 이어지느냐, 키몬다 등 반도체 기업의 파산을 이끌었던 치킨게임이 다시 시작되느냐가 해당 업종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관심을 두고 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치킨게임이 아직은 현실화되지 않고 중국의 양산이 본격화되지 않아 내년 1분기까지는 상승세가 예상됩니다.


바이오 업종의 상승세도 눈에 띕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라젠 등 바이오 업종은 큰폭의 상승을 기록하였고, 며칠전 상장한 티슈진을 비롯하여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특례상장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바이오 업종의 경우 독자적인 성장이 어렵고, 셀트리온같이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판매를 진행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고, 임상에서 어떤 변수가 나올지 모르는 등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상승폭이 큰 만큼 악재가 터지면 하락폭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복구하기 힘든 수준으로 갈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999년 IT버블, 2000년대 태양광 버블로 주가상승을 이끌었던 기업들이 현재 어떤 상태가 되었는지를 보시고 신중 또 신중하게 옥석을 가려서 투자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도 급등의 매력에 동참하시길 원하신다면 소액 그리고 분할로 접근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업종의 상승도 눈에 띕니다. 시장의 대장주인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사상 최대실적을 예고하고 신작 및 해외시장 진출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친게임 정부로도 불리웁니다. 이에 4차산업, 즉 신부가가치 산업으로 게임산업은 분류하여 규제완화와 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또한 현재 게임업종의 매력이라고 보여집니다. 어떤 기대작이 언제 출시하고, 이를 개발한 기업과 퍼블리싱 하는 기업이 어디인지 등 시장조사를 확실히 하시고 선취매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유망업종입니다.


최근 사드보복 관련 기업들의 상승세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을 필두로 한 화장품 업종, 중국악재로 인하여 실적이 저조해진 자동차 업종, 그리고 중국관광객 급감으로 타격을 심하게 받은 외국인 카지노 업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혜택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업종은 카지노 업종으로 보이며, 인천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카지노를 신설한 파라다이스의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추가상승이 기대되지만, 최근 큰 폭의 상승을 했기에 주의는 필요합니다.


화학업종의 하락도 눈에 띕니다. 트럼프의 반덤핑 과세검토라는 악재로 인하여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최근 큰 폭의 조정을 하였습니다. 특히 한화케미칼의 경우 태양광 반덤핑 악재까지 발생하여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습니다. 하지만, 두 기업은 현재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환경규제로 인하여 중국 화학 업체들의 생산에 제약이 걸린 것이 화학업종이 활황을 이룬 이유였는데, 반덤핑 이슈로 인하여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하지만, 반덤핑 악재와 미국, 인도 등의 화학기업이 증설에 나가는 이슈가 있지만 중국의 친환경 기조가 이어진다면 PER 10이 채 되지 않는 두 기업은 반등이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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